한국의 첫 히어로작품이 나온듯하다.
나는 이런 잔잔한 히어로들을 사랑한다.
과하지 않으면서도 파괴적인..
우선 한국의 히어로와 딴 나라 히어로를 비교해 보려한다(딴 나라 히어로를 비방하려는 것은 아님)
이건 지극히 내 주관적인 짧은 소견임을 밝혀둔다.
한국의 히어로들...
1국가를 위해 일한다 그리고 제거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
국가는 항상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된다고 세뇌하며 제거하고 잊어버린다.
현실과 비현실세계에서 나타나는 공통점
2 특정하게 영웅화하지않고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
현실과 비현실세계에서 나타나는 공통점
3세상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간다
4부자일 수 없다
5빤스나 특정제복따위 입지 않는다 --일할때 거추장스럽거든
딴 나라 히어로들---
1국가를 위해서 일한다
그들을 제거하려하지만 제거되는게 쉽지 않다
2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살아간다
3항상 영웅대접을 받는다
4특정 제복을 너무나 사랑한다-일은 제복이 다한다
5부자로 잘산다
한국의 첫 무빙 1세대는 일지매!!!!!(매화꽃 날리며 나르샤)-초능력은 없지만 동 번쩍,서 번쩍!
지금 인기있는 무빙 등장인물
류승룡,한효주,조인성,차태현,류승범,김성균,김희원,문성근,이정하 고윤정,김도훈,박희순,양동근,김신록,곽선영,조복래
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,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시대를 넘어 위험에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임
존재감은 위험해~~ 한국의 히어로들은 항상 숨어야 됨(일지매도 숨고 다님)